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북구 갑 (문단 편집) ===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현역 3선인 [[김원길]] 의원은 2002년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민주당을 탈당해 '[[후단협]]'을 만들어 정몽준 후보를 지지했다가 노무현 후보로 단일화되자 [[한나라당]]에 입당했다. 후단협 출신[* 후단협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김원길은 단순한 후단협의 일원이 아니라, 후단협의 핵심이자 주도자였다. [br] 다만 [[김원길]] 링크에서는 노무현 측의 권고로 후단협에 들어갔다고 저술되어 있어, 무엇이 진실에 가까운지 파악하기 어렵다.]의 한나라당 인사인만큼 탄핵 역풍도 제대로 받았다. 참고로 이 지역은 [[제16대 대통령 선거]]때 서울에서 노무현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곳이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오영식]] 전 의원이 출마했다. [[전대협]] 의장출신으로 [[새천년민주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되지 못했지만, [[김영진(1947)|김영진]] 의원이 농림부 장관으로 가면서 의원직을 승계받았다. 그러나 2003년 열린우리당으로 가기 위해 탈당하면서 이미 의원직은 잃은 상태였다. 전직 국회의원이지만 비례대표였던만큼 지역에서는 정치 신인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인지도는 낮지만 신선함을 어필했고, 여당 후보로서 주민들에게 정책 공약을 어필했고, 탄핵으로 인한 호재도 받았다. [[새천년민주당]]에서는 [[박겸수]] 전 서울시의원이 출마했다. 서울시의원 재선에 구청장 후보로도 나서 인지도가 있었고 교통전문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랫동안 이 곳에서 조직을 다진만큼 경쟁력이 있었다. 따라서 표가 갈리는 오영식 후보도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오영식 후보는 김원길 후보를 10%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4> [[강북구 갑|{{{#000000 {{{+1 '''강북구 갑'''}}}}}}]][br]{{{#000000 번1동, 번2동, 수유1동, 수유2동, 수유3동, 수유4동, 수유5동, 수유6동}}} || ||<|2>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ffffff {{{+5 '''1'''}}}}}} || [[김원길|{{{#373a3c,#dddddd 김원길}}}]](金元吉) || 28,666 || 2위 || || [[한나라당|[include(틀:한나라당)]]] || 36.02% || 낙선 || ||<|2> {{{#ffffff {{{+5 '''2'''}}}}}} || [[박겸수|{{{#373a3c,#dddddd 박겸수}}}]](朴謙洙) || 11,113 || 3위 || || [[새천년민주당|[include(틀:새천년민주당)]]] || 13.96% || 낙선 || ||<|2> {{{#000000 {{{+5 '''3'''}}}}}} || '''[[오영식|{{{#373a3c,#dddddd 오영식}}}]](吳泳食)''' || '''36,638''' || '''1위''' || || [[열린우리당|[include(틀:열린우리당)]]] || '''46.04%''' || '''{{{#191919 당선}}}''' || ||<|2> {{{#ffffff {{{+5 '''4'''}}}}}} || [[신오철|{{{#373a3c,#dddddd 신오철}}}]](申五澈) || 1,681 || 4위 || || [[자유민주연합|[include(틀:자유민주연합)]]] || 2.91% || 낙선 || ||<|2> {{{#ffffff {{{+5 '''5'''}}}}}} || 이영수(李永守) || 1,470 || 5위 || || [[무소속|[include(틀:무소속)]]] || 1.84% || 낙선 || ||<|3> '''계''' || '''선거인 수''' || 137,865 ||<|3> '''투표율'''[br]58.30% || || '''투표 수''' || 80,369 || || '''무효표 수''' || 80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